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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백신접종 대상자 및 백신접종 계획(49~18세, 10부제 백신예약)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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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백신접종 대상자 및 8월 백신접종 계획(49~18세, 10부제 백신예약)

 

 

8월 코로나 백신접종 대상자의 8월 백신접종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백신접종 대상자는 40대 이하인 49세부터 18세까지의 국민들이 해당됩니다.

 

이번 8~9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에서는 18~49세 일반 연령층은 8월 9일부터 10부제로 예약이 진행되고, 8월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총 1770만명이며, 예약 대란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10부제 예약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8월 시행되는 백신접종 대상자와 백신접종 게획을 서울시 내 손안의 서울의 기사 내용을 공유합니다.

 

8~9월 백신접종 계획은 9월 중 3,600만명에 해당되는 전 국민 70% 1차 접종을 조기에 달성하고, 18~49세의 40대 이하 청장년층 대상의 신속한 접종, 접종 대상자 사각지대 맞춤형 대책으로 접종편의 제공 등이 목표입니다.

 

 

1. 18~49세(40대 이하, 1972.1.1~2003.12.31 출생자) 백신접종 계획

 

40대 이하 1,770만에 대해서 10부제에 따라 정해진 날짜에 개별 사전예약 후 접종을 진행합니다.

사전예약 10부제는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의 끝자리를 기준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접종 일시와 의료기관별 예약가능한 물량을 균등하게 배분해 접종의 편의성과 공정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사전예약은 8월 9일부터 18일까지 10개 대상군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날짜별 예약 대상은 해당 날짜 끝자리와 생년월일 끝자리가 일치하는 사람으로 지정됐습니다. 

예를 들어, 예약이 시작되는 8월 9일의 경우 생년월일 끝자리가 9(9일, 19일, 29일 생)인 사람들이 대상이 됩니다.

 

해당 날짜의 예약 대상자는 예약일의 20:00(밤 8시)부터 다음날 18:00까지 진행이 되며, 8월 22일부터 9월 17일까지는 미예약자 등 모든 대상자에 대한 추가 예약과 변경이 가능합니다.

10부제 백신예약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이때 예약을 하면 됩니다.

 

40대 이하(18~49세) 백신접종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mRNA(화이자나 모더나)를 통해서 위탁의료기관이나 예방접종센터 중 원하는 기관을 신청하면 됩니다.

 

아울러 지자체별로 40대 이하의 접종대상자 중 우선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 약 200만명에 대해서 8월 17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자체 자율접종은 8월 3일~6일 사전예약 진행 후 8월 17일~9월 11일 전국의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실시되며, 모더나나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게 됩니다.

 

2. 발달장애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방역수칙 이행이 어려운 발달장애인 중 중증 진행 위험이 높은 심장, 간 등 장애인과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이 높은 직업재활시설 이용자들은 먼저 접종을 진행합니다.

사전예약은 8월 5일부터 콜센터(1339, 지자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및 보건소에서 현장 예약 지원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은 8월 26일부터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시행합니다.

 

 

3. 의료기관 자율접종

 

중증질환으로 입원한 환자항암치료 등을 위해 수시로 외래로 찾는 환자와 보호자(간병인 포함)에 대해서 치료받는 병원에서 백신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자율접종 희망 의료기관의 수요조사를 통해 지정하며, 접종은 8~9월 중 모더나나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4. 국제항해 종사자와 선원

 

장기간 선상생활, 3밀(밀접, 밀집, 밀폐) 환경 등으로 코로나19 집단발생 위험이 높은 국제항해 종사자(약 1만 명)를 대상으로 접종을 추진합니다.

얀센 백신 또는 mRNA 백신으로 시행되며, 선원수첩 및 고용계약서를 거점지역 지정 보건소에 제시하면 사전예약 없이 당일 접종도 가능하게 됩니다.

 

 

5. 거리 노숙인, 미등록 외국인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된 노숙인과 입국이력이 없어 사전예약을 하지 못하는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서도 백신접종이 진행됩니다.

대상자가 보건소에 현장 방문하여 접종할 수 있으며, 얀센이나 모더나,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게 됩니다.

 

6. 고령층 미접종자

 

지난 2월부터 접종해온 요양병원, 시설 등 신규 입원, 60세 이상 고령층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접종을 추진합니다.

상반기 중 접종하지 않은 사람, 신규 입원이나 입소, 종사자에 대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50세 이상)으로 접종이 진행되며, 요양병원은 자체접종을 하게 됩니다.

 

75세 이상 연령층 중 미접종자는 별도 기간 없이 예방접종센터에서 개별 예약 후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받게 되며, 60~74세 연령층 중 미접종자는 8월 2일부터 31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일시 및 기관을 선택한 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8주 간격)을 통해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기간은 8월 5일∼9월 3일입니다.

 

 

마지막으로 3분기까지 3,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한 후, 금년 4분기에는 미접종자 전원에 대해서 재접종 기회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3분기 1차 접종자에 대한 2차 접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며 11월까지는 모두 마칠 예정입니다.

 

현재 임신부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예방접종 제외대상(화이자는 16세 미만)이지만, 국내 허가사항 변경과 해외 동향 등을 살핀 후 검토를 거쳐 4분기 접종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백신 접종계획이 진행된다면 오는 11월이면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일상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제발 그런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8~9월 백신 접종 대상자라면 8월 백신접종 계획에 따라 서둘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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