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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수의 시대' 리뷰(신하균, 장혁, 강한나 주연)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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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수의 시대' 리뷰(신하균, 장혁, 강한나 주연)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넷플릭스 영화를 자주 보게 되네요.

이번에 본 영화는 2015년에 개봉한 영화, 순수의 시대입니다.

 

시대적 배경은 고려 말 위화도 회군으로 정권을 잡은 이성계의 조선 초기이야기입니다.

개국공신인 이방원(장혁) 대신 정도전의 비호 아래 이복 막내동생을 세자로 책봉하여 핏빛 싸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를 아들로 둔 김민재(신하균)는 태조와 정도전이 어린 세자를 지키라는 명을 받아 총사령관이 됩니다.

 

왕이 될 수 없었던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김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지켜주고 싶은 것을 발견하는데, 결국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바람을 불러오는 영화 순수의 시대 리뷰(후기)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영화

영화 순수의 시대

 

개봉일 2015년 3월 5일

장르 드라마 

감독 안상훈

등급 18세 이상

누적관객 47만명

출연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손병호 등

상영시간 113분

 

영화 순수의 시대 줄거리

 

'붉은 피 속에 태어난 새로운 왕국. 조선의 주인은 누구인가'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야망의 조선, 그 뒤에 숨은 순수의 시대'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의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 바람을 불러온다.

(네이버 영화)

 

영화 순수의 시대는 평점이 6.4점, 관객수가 47만명에 머물러 흥행에는 실패를 했습니다.

총제작비가 55억원으로 손익분기점 관객수가 240만명인데 참패한 영화였습니다.

 

주연배우가 신하균, 장혁, 강한나라는 것 치고는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표인데요.

격동의 조선초기 왕자의 난 시기의 이야기로 정치적 이야기처럼 보이면서도, 영화 제목이 순수의 시대라는 디스매치되는 내용이 그 이유가 아닐까 판단하는 듯합니다.

 

김민재와 가희는 물론 가상의 인물입니다.

둘의 사랑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나 과도한 노출신, 자극적인 설정, 연출의 부재로 신하균과 장혁, 강한나의 연기 또한 부족해 보인 모습입니다.

 

영화에서의 김민재는 기녀 가희에 대한 사랑은 분명 순수합니다.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내 던지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역사극에서 순수한 사랑을 표현하는 씬에서의 과도한 노출신과 왠지 어울리지 않는 연기들이 아쉬운 영화네요.

 

개인적으로 신하균이란 배우를 좋아해서 이번에 늦었지만 순수의 시대를 봤는데요.

기대만큼은 못해서 영화관에서 보기는 아깝겠지만, 넷플릭스에서 보기에는 무난했습니다.

 

야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 주연배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권할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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