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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부활하는 서울 트램, 위례선 도시철도(경전철) 노선도

by 휴식같은 친구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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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부활하는 서울 트램, 위례선 도시철도(경전철) 노선도

 

 

서울 경전철 위례선 도시철도 사업으로 한신공영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여 올해 안에 본격 추진한다고 합니다.

위례선은 노면열차인 트램으로 추진되는데, 2025년에 개통될 경우 서울 트램은 57년만에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례선 도시철도 위례선 도시철도는 총연장 5.4km로 마천역에서 복정역, 남위례역을 잇는 12개 정거장(본성 10개역, 지선 2개역)으로 건설됩니다. 위례신도시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위례선 트램 추진 소식을 내 손안의 서울 기사을 인용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 경전철 위례선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건설되는 위례신도시의 내부 교통망인데요.

 

신도시 내부 대중교통 전용지구인 트랜짓몰(transit mall)에서 운행하게 될 노면전차(트램) 노선입니다.

마천역~위례중앙역~복정역 간 본선과 위례중앙역~추가역 간 지선으로 나뉘며 총 5.4km의 구간에 12개의 역이 촘촘하게 지어지게 됩니다.

 

위례선 노선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천역 - 신거여역 - 거여사거리역 - 거원역 - 신장지역 - 송례역 - 위례중앙역 - 창곡역 - 창곡천역 - 복정역

위례선 지선으로는 창곡역 - 신창곡역 - 남위례역 입니다.

 

환승역으로는 마천역(5호선), 복정역(8호선 / 수인분당선), 남위례역(8호선), 창곡역(위례선 본선) 등 4개 역입니다.

 

위례선 도시철도 노선도(안)

트램(Tram)은 전기나 수소로 움직여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등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위례선에는 전기 배터리 탑재형 무가선 저상 트램이 도입됩니다.

무가선 트램은 전기를 공급하는 전선이 없어 경관을 해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라고 하네요. 

서울시는 위례선이 지나는 장지천에 수변공원과 조화되는 케이블 형식의 교량을 건설하고, 이용자를 위한 전망대와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를 양측에 설치하는 등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하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설계할 계획입니다. 

복정역(8호선, 분당선)으로 환승하는 정거장에는 승강장에서 복정역으로 직결환승이 가능하도록 지하연결통로를 신설하여 환승동선을 단축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여 이용객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위례신도시 북측 공원부지에 들어서는 차량기지는 전면 지하화하여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을 최대화 하였으며, 종합관리동 건물 상부에는 공원 조망이 가능한 전망데크를 설치하여 주민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위례선 도시철도가 착공하여 공사를 마치고 개통은 2025년 9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울 트램은 1899년 서울 서대문에서 청량리 사이에 개통되었다가 1968년에 운행이 중단되었으므로, 무려 57년만에 트램이 새로 들어서는 것입니다.외국에서나 볼 수 있었던 트램을 서울에서 본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트램 운행하는 낭만적인 모습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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