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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선택 아닌 필수~!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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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선택 아닌 필수~!

 

 

코로나19,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자리수 확진자로 큰 불은 잡은 듯한데 유렵과 미국의 확진자수 증가와 사망자수가 무섭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때 중국 다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많아지면서 공포의 국가가 되었는데요.

이젠 확진자수가 8위로 내려 앉았고, 조만간에 10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 같습니다.

 

외신에서는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의 우수함을 알리고, 드라이브 스루와 광범위한 추적 및 검사에 대한 벤치마킹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한편으론 반가운 소식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등 코로나19 현황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및 전세계 코로나19 현황보기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2주 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홍보를 박차고 있는데요.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에 소개된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을 모아 감염병 확산 차단에 집중해야 할 시기인데요.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15일 간(3. 22~ 4. 5) 보다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이 기간동안 종교 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의 운영중단을 권고하고 있으며, 운영업소에 대해서도 준수사항을 지키도록 안내하고, 미이행 시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 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 시설(콜라텍, 클럽, 유흥주점 등), 그 밖의 시설(PC방, 노래방, 학원 등) 운영을 중단토록 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에도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한합니다.

 

우선 출입구에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거나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출입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또 하루 2회 체온 등을 점검해 대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종사자와 이용자는 전원 마스크 착용하고,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참여자 간 간격 최소 1~2m 이상 유지, 집회 전후 또는 하루 2회 이상 소독 및 환기 실시,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및 연락처 작성·관리 등을 지켜야 합니다. 

종교시설은 단체 식사 제공도 금지됩니다.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위의 내용과 함께 운동복, 수건, 운동장비 등 공용물품 제공 금지, 탈의실·샤워실·대기실 소독 철저 및 적정 인원 사용 관리, 밀폐된 장소에서 다수를 대상으로 한 GX(group exercise) 운동프로그램 및 강습 금지 등의 준수사항을 지켜야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1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 행동 지침도 마련됐다.

 

시는 불필요한 외출, 모임, 외식, 행사, 여행 등은 가급적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이 아니면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고요.

매일 주변 환경을 소독하고 환기시키는 것은 물론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 시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 간 2m 건강거리 두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동지침을 준수해야 합니다. 

 

행동지침에는 컵‧식기 등 개인물품 사용하기, 마주보지 않고 일정 거리 두고 식사하기, 탈의실, 실내 휴게실 등 다중이용공간 사용하지 않기, 퇴근 후 다른 약속 잡지 않고 바로 집으로 가기 등이 포함되어 있네요.

 

사업장 내 거리 두기를 위한 지침도 눈길을 끄는 대목입니다. 

여기에는 재택근무, 유연근무, 휴가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발열 체크를 통해 근무 중이라도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퇴근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매일 2회 이상 환기하는 등 사업장 청결을 유지하며, 위생물품 비치, 전화 통화나 영상회의 활성화 등의 내용이 표기돼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포스트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심각단계, 달라진 생활정보(일회용컵사용, 2부제중지, 국민안심병원운영)

 

코로나19 증상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마스크 5부제(요일제) - 마스크종류 KF94, KF80

 

마스크 알리미(with 네이버 지도, 카카오내비)

 

서울시 코로나 재난 긴급 생계지원비(생활지원비) 지원 - 기준중위소득 100% 확인방법

 

 

외국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외치고 문밖출입을 자제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만큼 잘 되지는 않고 있는 듯합니다.

 

 언론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시민들은 단순한 충고로 받아들이고 있고, 처음부터 엄격하지 않았던 요인이 큰 듯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정부의 대응은 칭찬받을만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강도 높은 대책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15일간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안에 머물러 있음으로써 4월 6일, 개학 즈음에는 확진자  0이라는 이정표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계가 칭찬하는 우리나라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이번에도 세계가 놀라도록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며 마무리되길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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